항상 동생이 사줘서 쓰고 있었는데,
이번엔 똑 하고 떨어져
회원가입하고 구매했네요♡
곧 출산이라 빨랫감도 늘 것 같고,
산후조리원과 도우미 쓰고 나면 넘 오랫동안 세탁기 근처에 갈 일이 없을듯해
르주르세제 많이 쟁여놨어요^^*
엄마랑 도우미 이모님께 한달동안 집안살림 맡겨야하는데
르주르 놔둬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서요.
친구에게도 선물로 보내줬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한번쓰면 계속 쓰게되는 르주르세제.
향도 좋고 민감한 저랑 아이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아 더 좋아욧^^*
항상 좋은 문구와 포장이 선물받는 느낌이에여♡
르주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