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 평가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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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미선택] 아토피,습진아기~에게..최고 김보미 |
1년정도 쓰고 난 솔직한 후기입니다.
18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아들은 6~7개월지나서 신축집으로 이사하는바람에 아토피,습진이 있는 아기네요~
그때부터.. 세제 좋다는건 다~~ 사서 써본거같아요.
여차여차 마지막 종착지가 르주르였고~^^ 지금까지 잘써왔는데..
돌지나면 옷에 뭘 자꾸 뭍히고 떨어뜨리고~빨아도 세척력이 떨어지더라고요.. 다른분들도 느끼셨을듯~ㅎ
친정엄마가 도대체 뭘로 빨길래 이렇게 때가 안빠지냐며~ 면박을 자꾸주시더라구요..
(어린이집대신 친정엄마가 봐주셔서.. 매번 옷을보내요 ㅠㅠ)
그래서 좀 컷겠다~ 세척력이 우수하다는.. 퍼*을 구매를 했습니다 ㅎ
그것도 2개나..
어머~ 옷이 환~~해지는것 같아보이는 착시 현상이 보였어요~
이거구나 하면~~ 왕창.. 빨았죠 ㅎㅎ
그때부터.. 제 사랑스런 아들은 온몸을 긁기시작 하고..
며칠은 먹을게 잘못됐나~하고 생각했었다가~ 딱 아차싶더라구요 ㅠㅠ
다시는 한눈 안팔고~ 한길을 걸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정말 좋은제품임을 다시한번 알게 됐습니다~
근데 옷 얼룩들은... 어찌 지워야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