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가장 큰 행복은 세탁 후 빨래 향 맡는 일이에요.☺️
르주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서부터 귀찮았던 집안일도 더욱 부지런히 하게 되었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사용하려고 많이 사두었는데
저랑 남편이 먼저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고농축이라 소량만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옷이 상하지 않고 기분좋은 꽃향이 항상 남아있어서, 세제만 바꿨을 뿐인데 생활의 모든 질이 높아진 기분이에요.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이런거구나 하며 기분좋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르주르에서 다른 제품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사진은 매번 남기지 못했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11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에, ㅎㅎ
사용중이던 모든 르주르 제품을 꺼내 예쁘게 담아보았습니다^^
주부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