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서 피부가 예민한걸 알았을때 여러가지 세제를 써보다가 르주르정착한지 벌써 5년차이네요ㅎ 벌써아이가 5살 이제곧6살이되는데 둘째가생겨서 둘째까지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예요^^ㅎ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다들 세제 멀쓰냐며 아이의냄새를 기억해주시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추천많이 해주고있어요ㅋㅋ 써본친구들도 정착해서 잘 사용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르주르 믿고사용하고있어요ㅎ아이세제 뿐만아니라 주방세제,욕실세제,퍼퓸등 안써본제품 없을만큼 르주르믿고 사용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제품 계속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