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일상에 작은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고운
지친일상을 마치고 르주르로 빨래를 한 후 온집안에 풍기는 향기
그옷을 입는 제아이와 저 ㅋㅋㅋ 정말 작은여유를 느낄수 있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