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옷뿐 아니라 저희 가족 전체 세제는 늘 르주르를 사용하고 있어요.

함께오는 메세지에 울컥하는 날도 있고 위로가 되는 날도 있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힐링인 르주르랍니다.

처음 르주르 패키지보고 세제가 어떻게 이럴까 놀란게 엊그저께 같은데.. 이제 많은 세제들이 르주르처럼 패키지가 바뀌어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어디 그 처음을 따라가겠어요^^

세제좋은건 기본, 향기 좋은것도 두말하면 잔소리에요.

아가 안을때마다 느껴지는 그 향이 너무 좋아 더욱 꼬옥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늘, 사랑 그 자체인 르주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