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이라 섬유유연제 먼저 테스트 겸 샀어요!

지금 쓰는 퍼실 다 쓰면, 세제도 르주르로 할꺼예요!

옷 빨 때, 건조하고 걷을 때, 베란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묻어오는 향기.

르주르 맞이하고 , 행복하답니다. 

옷빨래가 행복하긴 첨이에요!

조금씩, 자주 잘 쓸께요!

또, 선물 챙기면서 제것도 함께~  사은품도 받고..

감사해요!

이 인기 쭈우욱~  변치말고 가 주세요!

우리곁에 좋은 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