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전까진 어느정도 광고효과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좋은후기들만 있으니 어떠한 제품이던간에 다만족할수는 없는데 어떻게 르주르는 다 만족할수있을까에 대한 의심이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이거 정말 물건이더라구요. 얼마전 아가가 등피부가 다뒤집어져 별다른 원인을 찾을수는없고 병원에서 다행히 땀띠정도로 소견내주셔서 앞으로는 모든부분에 조금더 신경써줘야겠다 싶은 맘에 세제부터 바꿨어요 기분좋게만드는 문구와 함께 도착한 르주르 베이비라인은 과하지않은 향에 세척력은 아기꺼라 조금은 약하지않을까생각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잔여물 남지않고 깨끗함이 느껴졌어요 전 유연제는 따로 사용하지않고 세제로만 세탁했구요 그래도 뻣뻣함없이 보들보들 아가아가했습니다^^ 르주르 말뿐이 아닌 정말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주셨나봐요 존재만으로 따뜻함이 느껴진 르주르 응원합니다^^ -좋은얘기만 해서 과장된 후기라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저같이 엄마로써 아가들에게 좋은것만 해주고픈 마음 다하나같을거란 생각에 좋은것은 아낌없이 칭찬하고 의심가는것은 또 함께 고민하는것이 우리 엄마들의 의리아니겠어요?^^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는 똑똑한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겟쥬?^^ 전 완전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