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올해9살 입니다 둘째는 19개월이구요~
첫애때 좋다는거 다 검색해보고 사용하기 시작한게 16년도일거예요 그 사이 비슷한제형 비슷한용기 향좋다고 추천받은거
여러가지 눈도 돌려봤습니다만
르주르 만한게 없어서 이제는 검색조차 추천조차 안받습니다^^
저희 첫애나 둘째 학원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우리애들한테
좋은냄새난다며 섬유유연제 항상 물어보아요!
친구들도 엘레베이터타면 엇! 수빈이냄새난다 수빈이 방금탔나봐
라고 할정도로 시그니처향이 되어버렸어요♡
그 사이 리뷰쓴건 아마처음이지 싶은데 둘째까지 옳다고 쓰다보니
새삼 르주르한테 고마워서 리뷰 남겨보아요
향뿐 아니라 아이들 피부에도 여태껏 트러블 올라온적도 없어요
가격에 살짝 흔들려 다른제품 사용했을때 둘째아이는 목뒤로 빨갛게 다 올라오던데 역시 세제의 중요성을 알게됐어요
앞으로도 신랑과 저는... 가격의 압박에 선뜻사용하진 못하겠지만 우리아이들은 꾸준히 쭈욱~~ 르주르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