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는 르주르~
이다운
임신하고 선물받아서 알게된 르주르예요.
이후에 이거저거 좋다는 다른 세제도 많이 쓰고 르주르 라인별로 또 써보고~
퓨어베이비로 정착했어요~ 퓨어베이비 유연제 캔디코튼향이 너무 맘에들어요
성분은 말해 뭐하나요~ 임신해서 처음 아기옷 세탁에 쓰고... 그때 태어난 아기가 지금은 19개월입니다~ 쭈욱 사용할게요~
르주르 매니저
| 2021-09-28
00
안녕하세요. 고객님 따뜻한 세제 르주르입니다.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시고 따뜻한 후기까지 남겨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희 르주르 제품을 믿고 구매해주신 만큼 더욱 더 고객님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아가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는 르주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