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출산선물 하려고 주문 하러 들어왔는데 12월엔 7만원이상 일반세제를 준다니!!

12월은 산타의계절이 맞나봐요 ^^

덩달아 우리딸 세제도 주문했어요. 이미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난 르주르

천연세제라 더 믿음가는데 어머나!! 아가아가한 향까지!!

계속 딸 옷에 킁킁 코가 절로 가져요.

그전에는 무향을 썼더니 좀 심심했는데(?) 은은한 파우더향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고농축이라 조금만 사용해도 거품이 보글보글

아기엄마다 보니 주위에 출산 선물 할곳이 많은데 그냥 식상한 내복보다는

르주르 베이비세제 선물해주니 센스있다는 소리도 듣고 받는사람도 기분좋아하고

일석이조네요. 이젠 앞으로 르주르 무한사랑할거같아요♥